한동안 흑백만 찍다가 오랜만의 칼라사진이라기보다는 사실 AF로 편하게 찍고 싶어서. 흑백의 편리함/칼라의 어려움은 색상 보정. 인스타처럼 대충 preset filter로 끝내던가. DxO의 preset들은 색상이 떡져버리는 과도함이 부담스럽다. 결국 칼라 보정은 라이트룸에서 화이트밸런스 조금 손보는 정도에서 마무리하는 걸로. 옛날에는 풀뿌리 참 많이 찍었었는데 오랜만이네 ㅎ
2020. 12. 5. @ Home, Seoul
a7 mk3 | Summilux-M 50mm f1.4 1st | LM-E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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