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필름도, 35룩스1세대도. 이젠 다시 써볼 수 없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유니콘 같은 느낌이지만. 아쉬움을 담아 옛날의 작례들을 소환.
Summilux-M 35mm f1.4 1st with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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