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닝마크가 가득했던 캐논 스크류마운트 50.5가 깨끗하게 수리되어 돌아왔다. 클리닝마크처럼 보였지만 그게 아니었던 것 같다. 단단한 만듦새도 클래식한 모양새도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 열심히 써보게 될 듯. 포기했던 렌즈가 살아나서 좋다.
21. 1. 29. @ Home, Seoul
M10 Monochrom | Canon Serenar 50mm f1.5 LTM | Silver Efex Pro 2 @ Grain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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