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의 서울과는 완전히 달랐던 부산의 따뜻한 날씨에 감동. 따스한 햇살과 눈부신 바다가 끝내주던 기장의 카페들. 평일이라 붐비지 않았고 음식도 매우 훌륭했음. 너무 크고 무거워서 여행에 맞지 않을 것 같지만 일부러 들고 갔던 녹티는 생각보다 쓸만했음.
2022. 12. 27. Gijang, Busan
M-P | Noctilux-M 50mm f1.0 2nd | Color Efex Pro 4 @ Grain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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