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군의 M10과 바꿔썼던 M10M을 다시 찾아오는 길. 엘레베이터에서 오랜만에. 평소보다 더 contrasty하고 한스탑 어둡게 후보정 해보았다. 묵직한 느낌이 좋네. 필름 느낌을 찾아가는 것은 난해한 여정. 근데 이렇게 다 보정할꺼면 모노크롬이 굳이 필요한건가?
2020. 12. 18. @ Home, Seoul
M10 Monochrom | Summicron-M 35mm f2.0 1st | Silver Efex Pr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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