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뛰어난 렌즈이면서 또 LTM은 희소하다고 하고, 여러가지로 buzz가 많던 렌즈던데 아직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다. 렌즈의 광학부가 깨끗하지 못해서일까. 좀 더 지켜봐야 할 렌즈. 아직은 눈에 확 들어오는 느낌은 잘 모르겠다. 한동안 진득하게 찍어보는 걸로.
2021. 2. 7. @ Home, Seoul
a7c | W-Nikkor 3.5cm f1.8 L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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