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ilverefex

(3)
2012. 10. 21. 무슨 렌즈인지는 전혀 모르겠고 사진을 보면 플래시를 쓴거 같기도 하고. 뭔가 지금과는 흑백변환의 느낌이 다른데 왜인지를 모르겠다. 변환툴은 똑같이 Silver Efex를 썼는데 그렇다면 세팅도 비슷할꺼고. 이유가 뭘까? 2012. 10. 21. @ Shinsa-dong, Seoul M9-P | Silver Efex Pro 2
2020. 12. 19. 흑백변환의 취향이 좀 찾아지는 느낌. Silver Efex Pro 2 기준의 세팅 contrast -10: 전체적인 계조를 부드럽게. 암부가 올라오므로 전체적으로 밝아짐 brightness -15: contrast 낮춰서 전체 톤이 밝아지는 것을 다시 톤다운. 원본 대비 더 언더로 조정하는게 포인트 structure +10: micro contrast 살짝 업 grain 330: 조금 거칠게 grain. 330 이상이면 약하고 330 이하로 내려가면 입자감이 확 도드라짐 vignetting -10: 이건 취향과 원본의 전체 톤에 따라 이렇게 하면 전체 계조를 유지하면서 한스탑 내외 언더로 톤이 묵직해지면서 입자감도 꽤 깔깔하게 올라온다. 8매의 느낌인지, 흑백변환 세팅의 최적일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 눈에..
2012. 10. 6. 라이카로 찍은 digital 사진들은 날짜는 정확한데 무슨 렌즈로 찍었는지 기록으로 남지 않는게 문제네. 사진만 보면 50룩스나 녹티 같은데. 이 때도 흑백변환 많이 했었구나. 첫째는 6살, 둘째는 3살 때네. 어리다. 2012. 10. 6. @ Chungdam-dong, Seoul M9 | Summilux-M 50mm f1.4? | Silver Efex Pro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