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oungsangnamdo (1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5. 10. _in panorama (5/5) 2005. 10. @ Goseong, Gyoungsangnam-do TX-1 | Fujinon 30mm f5.6 | Delta400 2005. 10. _in panorama (4/5) 2005. 10. @ Goseong, Gyoungsangnam-do TX-1 | Fujinon 45mm f4.0 / 90mm f4.0 | TMX 2005. 10. _in panorama (3/5) 2005. 10. @ Goseong, Gyoungsangnam-do TX-1 | Fujinon 30mm f5.6 | Delta400 2005. 10. _in panorama (2/5) 2005. 10. @ Goseong, Gyoungsangnam-do TX-1 | Fujinon 30mm f5.6 | TMX 2005. 10. _in panorama (1/5) 2005. 10. @ Goseong, Gyoungsangnam-do TX-1 | Fujinon 30mm f5.6 / 90mm f4.0 | PanF 2022. 12. 29. _day3 @ busan 2022. 12. 29. @ Gijang, Busan M-P | Noctilux-M 50mm f1.0 2nd | Color Efex Pro 4 @ Grain 400 2022. 12. 28. _day2 @ busan 2022. 12. 28. @ Gijang, Busan M-P | Noctilux-M 50mm f1.0 2nd | Color Efex Pro 4 @ Grain 400 2022. 12. 27. _day1 @ busan (3/3) 2022. 12. 27. @ Gijang, Busan M-P | Noctilux-M 50mm f1.0 2nd | Color Efex Pro 4 @ Grain 400 2022. 12. 27. _day1 @ busan (2/3) 영하 10도의 서울과는 완전히 달랐던 부산의 따뜻한 날씨에 감동. 따스한 햇살과 눈부신 바다가 끝내주던 기장의 카페들. 평일이라 붐비지 않았고 음식도 매우 훌륭했음. 너무 크고 무거워서 여행에 맞지 않을 것 같지만 일부러 들고 갔던 녹티는 생각보다 쓸만했음. 2022. 12. 27. Gijang, Busan M-P | Noctilux-M 50mm f1.0 2nd | Color Efex Pro 4 @ Grain 400 2022. 12. 27. _day1 @ busan (1/3) 부산여행 첫날. 수변최고돼지국밥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급하게 구글맵 보고 찾아간 근처의 민락동 자매국밥. 나쁘지 않았는데 30분 기다려서 먹은 것 치고는 좀 맵고 짰음. 그래도 부산의 소울푸드는 돼지국밥. 2022. 12. 27. @ Minrak-dong, Busan M-P | Noctilux-M 50mm f1.0 2nd | Color Efex Pro 4 @ Grain 400 2022. 2. 5. trip to busan _day3/3 @ananti hilton 2022. 2. 3. @ Gijang, Busan M10 Monochrom | Summilux-M 35mm f1.4 ASPH | Silver Efex Pro 2 @ Grain 250 2022. 2. 4. trip to busan _day2/3 @海木 2022. 2. 4. @ Gwanganri, Busan M10 Monochrom | Summilux-M 35mm f1.4 ASPH | Silver Efex Pro 2 @ Grain 250 2022. 2. 4. trip to busan _day2/3 @paradise 2022. 2. 4. @ Gwanganri, Busan M10 Monochrom | Summilux-M 35mm f1.4 ASPH | Silver Efex Pro 2 @ Grain 250 2022. 2. 3. trip to busan _day1/3 @paradise 2022. 2. 3. @ Gwanganri, Busan M10 Monochrom | Summilux-M 35mm f1.4 ASPH | Silver Efex Pro 2 @ Grain 250 2022. 2. 3. trip to busan _day1/3 @풍원장 2022. 2. 3. @ Gwanganri, Busan M10 Monochrom | Summilux-M 35mm f1.4 ASPH | Silver Efex Pro 2 @ Grain 250 sunset in busan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하는 광안리 요트 크루즈. 아이들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다고 입을 모아 얘기할 정도로 멋지고 이국적인 경험. 석양과 야경을 모두 즐길 수 있는 19:30 타임이 가장 좋은데 역시 가장 붐비는 시간대이기도 하다. 석양에 비친 광안리 고층빌딩들의 모습이 비현실적이던 저녁. 풍경 특히 야경은 아이폰이 훨씬 잘 나와서 카메라는 그냥 가방 속에 넣어버렸다. 간신히 건진 출발 직전의 사진 한 장이 끝. Analog Efex Pro 2로 색감을 좀 만져봤는데 역시 칼라를 바꾸는 것은 참 어렵다. 내 마음에 드는 과하지 않은 적당한 preset도 잘 안 보이고. 너무 디지털스럽지 않은, 필름으로 찍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칼라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위가 원본, 아래가 보정한 것. .. 2021. 6. 4. @ busan 기장 쪽에 있는 이라는 곳을 방문. 제주도의 을 생각나게 하는 잘 조성된 숲속 산책로. 비자림과 달리 대나무가 많아서 담양의 생각도 나더라. 더 느긋하게 다 돌아봤으면 좋았을텐데 아이들이 힘들어 해서 절반만 돌아보고 발길을 돌린 것은 아쉽. 여기를 언제 또 오겠다고 햇빛과 그늘에서 오락가락하는 오토화밸로 찍힌 사진들을 한 장씩 만지면서 제대로 된 초록색을 찾는 것은 참으로 손이 많이 가는 번잡한 일이다. 28크론으로 f4~8 정도로 조이고 찍었는데 조심스럽지 못하게 흔들린 컷들도 많고 리사이즈 하면 원본의 자잘한 디테일이 많이 죽어보여서 아쉽기도 하네. 후보정에서 채도를 살짝 올려가며 밋밋한 느낌을 줄여보려고 했는데 잘 모르겠다. 명암비가 심한 맑은 날이라서 그런지 HDR 로직이 강하게 들어간 아이폰.. 2021. 6. 3. @ busan (2/2) 해운대 옆 미포 끝자락의 카페 . 비가 와서 더 좋았음 칼라는 디지털의 밋밋한 느낌이 싫어서 일부러 film grain만 조금 주고 있었는데, 칼라도 contrast를 좀 더 높여서 암부를 떡지게 하고 saturation을 조금 높여서 전체적으로 필름 느낌이 더 강해지도록 만져봤음. 20년 가까지 사진을 찍고 만져도 옛날 슬라이드의 그 찐득찐득한 칼라의 느낌을 후보정으로 만들어 내는 것은 참 어렵다. 그래서 더 흑백을 찍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2021. 6. 3. @ 엣지993, Busan a7c | Summicron-M 28mm f2.0 ASPH | Color Efex Pro 4 @ Grain 400 2021. 6. 3. @ busan (1/2) 오랜만의 부산 여행. 첫 기착지는 언제나 그렇듯이 풍천장 미역국정찬. 작년 부산여행에도 첫날 아침은 비가 왔었는데 이번에도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광안대교가 보였다. 28크론을 f8로 조여서 찍었더니 a7c는 실내에서 노이즈가 자글자글하네. 2021. 6. 3. @ 풍천장 미역국정찬, Busan a7c | Summicron-M 28mm f2.0 ASPH | Color Efex Pro 2 @ Grain 400 이전 1 다음